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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좁은 동네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돌덩이의 이야기</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link>
	<description>마음을 흠뻑 적셔,
그 적신 데 먹을 갈아,
선을 긋고 싶습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8 Nov 2008 15:3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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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좁은 동네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돌덩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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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흠뻑 적셔,
그 적신 데 먹을 갈아,
선을 긋고 싶습니다.
</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겨울이 시작되나 봅니다.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738446</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738446</guid>
		<description>
			<![CDATA[ 
   <br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br />
<br />
 아우. 아주 '죽음이 느껴지는' 매서운 추위에요.<br />
<br />
 이번 추위는 그 메서움만큼이나 갑자기 찾아온 덕에 뉴스에서도 바로 관련 보도가 나오는군요. 아직 달력만 보면 가을은 남은거 같고, 아직 나뭇가지에서 작별인사를 준비하는 단풍들도 꽤 있는데도 겨울이 온 거 같은 실감이 납니다. <br />
<br />
 겨울. 하면 흰 눈, 호빵 한 조각. 이 생각납니다. <br />
 그리고 <a title="" href="http://busterwolf.egloos.com/3946114">작년의 눈 포스팅</a>에서도 떠올렸던 '흰 눈과 여인' 을 그려볼 걸 생각해보고요.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19/42/c0003742_4922dd37b79a1.jpg" width="500" height="707.563025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19/42/c0003742_4922dd37b79a1.jpg');" /></div><br />
<span style="color:#009900;"><strong>자캐이면서 어쩌다보니 눈 오는 날 전속모델(?) 된 에리 양. </strong></span><br />
<br />
 뉴스에서도 나오네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요. 그리고 눈도 벌써 내렸다네요. 내일도 아마 내릴거 같고요. 아아. 눈님이 오시는군요. <br />
<br />
 '감기 조심' 이야 추워지면 으례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본디 기온차가 극심할 때 몸이 적응못해서 생기기가 더 쉽고, 사실 이번 가을의 시간동안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감기로 고생을 했지요. 내성이 좀 남아있겠거니 믿어봅니다. 그래도 오늘 추위의 급습으로 몸살 걸린 가족들 모습을 보아하니. 감기 문제도 그냥 안심만 할 수는 없겠어요.<br />
<br />
 이렇게나 몸이 추워지겠지만.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가 음울해지면서 가뜩이나 마음도 추워지기 쉽상인 요즘입니다.<br />
<br />
 모두 '귀를 따뜻하게 녹여줄' 음악을 들으시고,  <br />
 따뜻한 물이나 차도 한잔 하시면서. <br />
<br />
 잊어버리기 쉬운 여유를 다시금 붙잡으시면서 마음이 춥지 않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
<br />
  잊을 만 하면 적지만 건강은 진리고요. 네. <br />
<br />
<br />
 RockdomM<br />
<br />
			 ]]> 
		</description>
		<category>1 그냥 이야기들</category>
		<pubDate>Tue, 18 Nov 2008 15:32:28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마테라스 님에 대한 축전.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732807</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732807</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ledmirage2.egloos.com/"><strong>아마테라스 님</strong></a>의 블로그에 대한 축전입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16/42/c0003742_491ef6cd0ddae.jpg" width="500" height="9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1/16/42/c0003742_491ef6cd0ddae.jpg');" /></div><br />
<br />
 사용툴 - Painter 9.0<br />
 작업도구 - Thic'n thin Pen, Wet Oily Brush, Digital Airbrush<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Low man's Lyric (METALLICA Reroad), Like a dog chasing cars (the DARK KNIGHT OST)<br />
<br />
 예전에 저스티스 리그 코믹을 WIZARD 잡지.(슈퍼히어로 전문 잡지 인 듯 싶습니다. 한 권 염가로 구매해서 가지고 있습니다.)에서 보았을때 였습니다. 등장 캐릭터들 중에서 슈퍼맨이니, 플래시니, 배트맨이니는 알고 있었고. 마샨 맨헌터 같은 경우는 지인분 댁에서 저스티스 리그 애니판으로 본 적있어서 대강 알고 있었습니다만. 자타나라는 캐릭터는 그 때 처음보게 되었었죠.<br />
<br />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에 짧아서 이 캐릭터의 성격이나 특성을 잘 알수는 없었지만. 미국 코믹스 특유의 느낌이나, 그들만의 섹시함이 배어들어가 있었고. 마술사스러운 외양의 슈퍼히어로라는 것도 왠지 다른 이들에 비해 인상에 남더군요. <br />
<br />
 그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br />
<br />
 마침 아마테라스 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자타나의 그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억도 남아있던 게 있어 박박 긁어 한번 그려보다가. 마침 이 참에 아마테라스 님이 블로그 방문자 1,000 HIt 를 기록하시게 되어서. 이 참에 완성시켜 올려봅니다.<br />
<br />
 아무래도 '청조함' 보다는 '파워풀하다'란 평가를 받은 제 여성그림들이다 보니. 게다가 미국스타일을 뿜어내면서 그리다보니 좀 원판보다 전투적인 외양으로 나타났네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이글루 1,000 Hit 축하드립니다. <br />
 아마테라스 님.<br />
<br />
<br />
 RockdomM 			 ]]> 
		</description>
		<category>4 the GallerY</category>
		<pubDate>Sat, 15 Nov 2008 16:29:29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WELCOME TO A WORLD WITHOUT RULES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732482</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73248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15/42/c0003742_491ed7c4d88f5.jpg" width="500" height="172.121734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15/42/c0003742_491ed7c4d88f5.jpg');" /></div><br />
<p><br />
우선 이미지가 많아. '미리보기'를 위한 그림을 한장 올리고.. 시작합니다.<br />
 <p><br />
 사실 어딘가에 업로드를 하면서, '도배를 연상케 할 만큼' 많은 수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올리는 것이 예가 아닌 줄은 압니다만, 단지.... 이번 한번만큼은 '이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좋아하기에 열심히 그렸습니다' 라는 마음에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러지 않겠습니다.)<br />
<br />
<p><br />
올해가 슬슬 저물어가고. 그 동안 그래도 확실히 이전보다는 정말 고맙게도, 여러 덕을 본 턱에 극장에서의 영화감상도 원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Alien vs Predator Requiem 같이 '한참 동안 욕을 했던' 영화도 있고 Incredible Hulk 처럼, '아아 그냥 즐겁게 볼 수 있었어' 같은 영화도 있네요. 비록 이제 11월. 아직 12월이 남았고 올해는 다 가질 않았지만.(아아. 시간 참 빨라요..ㅠㅠ) 올해 제게 가장 끝내주는 기억의 작품은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듯- WALL E 와 이제부터 포스팅할 the Dark knight 입니다. <br />
 많은 분들에 의해서 여러가지 시각으로 해석된 수많은 훌륭한 리뷰들이 존재했고 (저도 즐거이 읽었었습니다.) 패러디나 팬아트도 많았었지요. 이번에 이렇게 그림 업로드와 글을 하면서 그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br />
<br />
<p><br />
영화 내 외적으로 '마음에 쏙 들었던' 많은 요소들이 이제까지 여러 작업이나 독서 중에 짬짬이 이번 Dark Knight 에 대한 팬아트를 그리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와서 이렇게 '스크롤 길어지게 하는' 결과물로 나타났군요. 사실 미완성의 낙서분들까지 치면 더 될듯 싶지만요... <br />
<br />
<p><br /><br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7/blog/2008/11/15/20/22/491eb0c419ed3&filename=cardbat2.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32/blog/2008/11/15/20/22/491eb0c444e3e&filename=DarkKnightcut1.jpg" width="6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13/blog/2008/11/15/20/22/491eb0c4845bd&filename=darkknightgothambgcopy2.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strong>I'm whatever Gotham need to be.</strong><br />
</center><br />
<p><br />
다크 나이트를 통해서 이제 고담시는 뉴욕을 빗대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많은 모습을 투영하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에 대한 고민, 법과 정의 수행이라는 것이 가지는 현실적 모순, 삶을 지키려는 속에서 나타나는 이기심, 희망을 위해서 포기하게 되는 진실, 테러리즘...그 안에서 단지 '진실보다 중요한 희망' 을 위해서 보이는 각오. 그것이 고담의 흑기사인 것이죠.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15/blog/2008/11/15/20/22/491eb0c5004ea&filename=likeadogchasingcarscopy.jpg" width="6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13/blog/2008/11/15/20/22/491eb0c3d4465&filename=BATPODcopy.jpg" width="600"></a></center><br />
<br />
<br />
<p><br />
근래 산 Batman - Hush 의 Jim Lee 의 그림은 확실히 어떤 방향성과 쾌감을 제게 선사해주었습니다. 근래 막혀있던 답답함을 풀어줄만큼 '분명함'이 살아있어요. 그런 면에서 조금은 따라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작의 배트포드. 아아. 멋졌어요. 이 배트포드 역시도 많은 상징성과 리얼리즘을 담아주었다는 것도 기억할 만 합니다.<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19/blog/2008/11/15/20/22/491eb0c64c245&filename=manthatfearsallknightcopy.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strong>Man that fears all knight.</strong><br />
</center><br />
<p><br />
이 말은 전작인 배트맨 비긴즈의 홍보 문구였다고 합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기사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 정도 될려나요...? knight 이기도 하지만 night 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요소는 사실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에 서로 잘 녹아들어있습니다.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19/blog/2008/11/15/20/22/491eb0c382aec&filename=Balebats.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21/blog/2008/11/15/20/22/491eb0c360058&filename=BaleBatssvcopy.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33/blog/2008/11/15/20/22/491eb0c678d02&filename=wayneandalfredcopy.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strong>But That's the point of batman. He can be the outcast. He can make the choice no one else can face... the right choice. </strong></center><br />
<br />
<p><br />
배트맨 비긴즈 이후부터 저는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배트맨의 팬코믹을 그리고 싶어했었습니다. 그 시도는 결국 시나리오 라이팅의 실력 부족으로 불발로 끝났고, 단지 '내 선에서 그려낸 브루스 웨인' 만을 유지시켜오고 있을 뿐이죠. 크리스챤 베일의 '브루스 웨인' 이라는 면은 이제까지 배트맨역의 배우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많은 표정이 차가운 가면같은 얼굴에 담겨있는 면만 보아도요. 재미있는 건 크리스챤 베일이란 배우가 나름 꽃미남에도 속하는 마스크를 지닌 배우인지라. 이 영향이 일본만화쪽 스타일과 결합되어서 애니메이션 'Gotham Knight' 의 Field Test 에서의 완전히 말끔하게 꽃미남화된 같은 케이스도 나왔다는 점이죠. 일본판에서는 미키 신이치로 가, 영문판은 케빈 콘로이가 맡았던...(케빈 콘로이의 경우는 워낙 애니판 배트맨 성우의 지존급인지라, '고담 나이트' 의 모든 배트맨을 다 맡았습니다. 전부 스타일과 해석이 다른 배트맨임에도 하나같이 어울리는 무시무시함이 느껴졌었습니다.) 제각각이 전부 잘 어울렸었습니다.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3/blog/2008/11/15/20/25/491eb190774c3&filename=cardjoker2.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4/blog/2008/11/15/20/25/491eb1904fc1f&filename=agentofchaos1.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strong>Watch the world burn.</strong> <br />
</center><br />
<p><br />
'단지 세상이 불타는 것을 바라는 어떤 이들' 이라는 알프레드의 표현이 꼭 들어맞죠. <br />
'매수 될 수 없는. 돈과 이권으로 움직이지 않는 자들' 이라는 표현 역시 후반부에서 보여지는 '돈을 불태우는' 조커의 모습에서 극대화되어 나타나고요. 돈 태우기라. 어떤 면으론 이거 로망인거 같습니다. <br />
조커마냥 지폐다발을 태울 일이야 평생가도 없겠지만, 주윤발 형님이 과거 영웅본색에서 보여줬던 '지폐 태워 담뱃불 붙이는' 이라도 해보고 싶군요. 네. 어째 포인트가 'world burn' 이 아니라 'money burn' 이 되었군요... 그만큼 돈의 영향력이 크단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요. 조커가 말했듯이. 'All you care about is money' 모두 돈에만 보이는 관심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9/blog/2008/11/15/20/25/491eb190e8cd0&filename=CARDtalkpartofplancpca2.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strong>Why so serious?</strong></center><br />
<br />
<p><br />
가장 유명한 대사는 역시 Why so serious? 죠. 티져 포스터때부터 나왔던 문구이죠. 보았을때 '으아. 이건 조커랑 딱인데다가, 배트맨 비긴즈의 색깔까지 한방에 포용하는 센스!' 라 경탄해 마지 않았었습니다. 오죽하면. I thought my jokes were bad. 라던가, Wanna know how i got this scar? 같은 대사들까지 쌈싸먹는 포스를 자랑하겠습니까...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9/blog/2008/11/15/20/25/491eb193009a1&filename=youarejustafreaklikeme2.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strong>You are just a freak. like me.</strong></center><br />
<br />
<p><br />
단지 조커의 팬아트였을 뿐이었으나, 히스 레져가 고인이 되고 난 이후. 그의 명복을 비는 포스팅으로서 적었던 게 생각납니다. <a title="" href="http://busterwolf.egloos.com/4105227"><strong>JOKER... </strong>포스팅</a> <br />
<br />
그렸던 조커 그림들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지라, 이렇게 추가시켜봅니다.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7/blog/2008/11/15/20/25/491eb191b0db2&filename=Hereismycard1.jpg" width="6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9/blog/2008/11/15/20/25/491eb190a62b2&filename=CARDtalkpartofplancopy11.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2/blog/2008/11/15/20/25/491eb19134dca&filename=darkknightchaosBGcopy2.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strong>You see this is how crazy batman's made Gotham.</strong></center><br />
<br />
<p><br />
copycats... 가짜 배트맨들중 하나였던 브라이언 더글라스. 초반부에도 등장해서 개에게 양팔을 물리는 곤욕을 치루는 녀석이죠. 결국 정신 못차리다가 조커 일당에게 붙잡혀서 '메세지 비디오' 에 출연해서 죽임을 당한.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이죠. 이 부분에서는 '히어로' 에 대적하기 위한 '빌란' 의 선택이 '히어로의 주변 인물' 이 아니라 그저 도시의 시민들. 이라는 점에서 많은 점을 시사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만. 일단 조커가 보여주는 포스가 워낙 지대로 강렬한지라.... 특히. I am a man of my word... HA HA HA HA 에서 느껴지는 공포감은... 그것 생각하며 애좀 쓰면서 그렸던 그림인데... 제 약점도 많이 노출되는 그림일거 같습니다....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6/blog/2008/11/15/20/25/491eb191604e2&filename=haveasmileforyoucopy.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7/blog/2008/11/15/20/25/491eb1918bc24&filename=Hegoescrazierthanusual.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4/blog/2008/11/15/20/25/491eb19238b6f&filename=letsputasmilecopy.jpg" width="6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4/blog/2008/11/15/20/25/491eb191edf68&filename=ibwdkysmscopy.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strong>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Stranger.</strong></center><br />
<br />
<p><br />
몰랐는데 이 말은 원래 원문이 따로 있는 말이더군요. 후반부의 Stranger 가 Stronger 인 원문이 있다고 합니다. 니체의 말이라는군요. 고독과 고통의 상처를 삶으로 보는 그답단 생각도 듭니다. 조커 이 양반. 정말 격조 있는 양반이네요. <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0/blog/2008/11/15/20/25/491eb192b7279&filename=whysoseriouscopy.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14/blog/2008/11/15/20/30/491eb2bb6ff0e&filename=cardHarvey2.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15/blog/2008/11/15/20/30/491eb2aa65b4c&filename=Harveytwofacecopy.jpg" width="400"></a></center><br />
<br />
<br />
<p><br />
<center><br />
<strong>You either die a hero, or you live long enough to see youself become a villain.</strong></center><br />
<br />
<br />
<p><br />
이전에 이미 <a title="" href="http://busterwolf.egloos.com/4575818"><strong>하비 투 페이스</strong></a> 포스팅 때 올렸던 그림이지만 배트맨 팬아트를 왕창 올리는 판이기도 하니. 다시 걸어봅니다. 다크 나이트라는 영화에서 하비 덴트는 상당히 많은 메세지를 품으면서도 '양극단에 서있으며 그것을 공유하는' Hero - BATMAN 과 Villain - JOKER 를 매끄럽게 이어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니까요.<br />
<br />
</p><br />
<p><br />
<br />
<font size=4 color=purple><strong>'This city deserves a better class of criminal. I'm gonna give it to them.'</strong></font><br />
<br />
<p><br />
<br />
포스팅을 하면서 다크 나이트 영어 자막과 대본 스크립트를 참고했습니다. 그런 덕에 유별나게 영문이 많이 섞인 포스팅이 되어버렸군요. 비긴즈를 볼 당시 '정말 대사를 멋지게 만들어냈다' 고 생각했었는데. 다크 나이트는 아예 모든 대사가 전작의 수준을 뛰어넘어서. 아아. 번역하시는 분들 고생이 만만치 않으셨겠습니다... <br />
<br />
<p><br />
하여간 오랜만에 '큰 그림 하나 그리는' 기분으로 만들어본 이번의 포스팅입니다. 이걸 완성하면서 본문 맨 위에서도 적었듯이. 3번 본 Dark Knight 와 수많은 블로그에서의 리뷰들. 개인적 감상. OST 등. 많은 덕을 보면서 만들어낸 이번 글과 그림입니다. 좋은 작품과 좋은 리뷰들. 그리고 그 안에서 나온 많은 좋은 2차 창작물 덕에 즐거이 만든 이번 그림과 글입니다. 다들 감사드린다. 고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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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이 영화 Dark Knight 와 특히 Joker 에 미쳐있는 저를 보고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어이. 이쯤되면 너. 그것도 병이다. 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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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domM<br />
			 ]]> 
		</description>
		<category>4 the GallerY</category>
		<pubDate>Sat, 15 Nov 2008 13:59:13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069 님께 대한 축전.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730518</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730518</guid>
		<description>
			<![CDATA[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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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포스팅. <br />
 잠수 이후의 포스팅. <br />
 그 포스팅의 시작을 축전으로 색칠해봅니다. <br />
<br />
 언제부턴가 '히트 축전' 을 '히트 나면 부랴부랴' 그리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를 해놓게 됩니다. 손이 느린 사람인지라 준비성이라도 갖추어야겠단 생각이 그 이유인 듯 싶네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14/42/c0003742_491d516c06552.jpg" width="500" height="70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14/42/c0003742_491d516c06552.jpg');" /></div><br />
<br />
 사용툴 - Painter 9.0, Photoshop CS 2<br />
 작업도구 - Painter 9.0 : 2B Pencil, New Simple Water, Broad Grainy Pen <br />
                Photoshop CS 2 : unsharpen mask, plastic wrap, spatter<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introduce little anarky (Dark knight OST), Hell March 3 (C&C RED ALERT 3 OST)<br />
<br />
<br />
 그림 제목 마따나 상당히 <font size = 4 color = red><strong>Weird Congratulation</strong></font> 이 되었습니다. <br />
<br />
 사실 솔직히 털어서 '눈 앞에 나타나면 미소보다는 주먹질 한대' 가 어울릴거 같은 이 괴-怪 한 녀석이 등장하는 축전그림이긴 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축전그림의 스타일과는 다른... 거겠죠????<br />
 <br />
 비록 자주는 아니었지만 축전을 그리려 하면서 생각하는 건. 이것도 일종의 '팬아트' 라는 생각입니다. 받는 이에 대한 나름의 컨셉.  받는 이께서 이제까지 보이셨던 스타일, 취향. 이런 부분들을 <stroke>나름대로</stroke> 염두해서 '아. 이분께는 이런 스타일로 그려드리면 조금더 의미가 각별하지 않을까' 라고요. 물론 순전히 주관적인 기준이지만요. <br />
<br />
 단지 마음에 드시기를 바랄 뿐입니다만....<br />
<br />
 '광 - 狂' 의 의미를 생각하며 터질듯한 거친 필력과 '악 - 惡' 에 대한 그림쟁이적 해석이 보이는 D069 님의 블로그와 스타일에 대해서, 제가 구상해두었던 Villain 을 넣어서 그렸습니다. 아직 세부적으로 '어떻게 쓰일' 것을 확실하게 만들어두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제가 가진 광 - 狂 을 담아서 원고에 표현해보고 싶은 캐릭터입니다. <br />
<br />
 이미지 자체는 제가 엄청나게 미쳐지내고 있는 Dark Knight 의 티져 포스터의 컨셉을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발상도 사실 Joker 의 광 - 狂 에서 근원을 가닥잡아 시작했던 기억도 있고요. 그림의 컨셉 자체가 오리지널리티는 떨어지게 되었지만. 열심히 손에 광기를 담아 자유를 실어보았습니다. <br />
<br />
 ...<br />
 긁적.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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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D069 님. 이글루 5,000 히트를 축하드립니다. <br />
<br />
<br />
 RockdomM <br />
 			 ]]> 
		</description>
		<category>4 the GallerY</category>
		<pubDate>Fri, 14 Nov 2008 10:34:31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마운, 훈훈한 마음.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703724</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703724</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옷에 그닥 센스나 신경씀이 없는 저와 달리, 키도 훤칠하고 멋도 잘 내는 제 남동생. 그렇기에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차림에 신경을 쓰며, 드물지 않은 횟수로 인터넷 등을 통해서 이런 저런 옷을 구매하곤 합니다. <br />
<br />
 그래서 이번에도 동생이 바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br />
<br />
 인터넷 쇼핑몰이라던가 그런 루트가 아니라 특정인물이 직접 샀다가, 내놓은 매물을 서로 연락해서 구매하게 된 경우인거 같습니다. 서로간에 문자 혹은 전화도 좀 오갔던 게 보였으니까요. <br />
<br />
 그래서 택배가 왔습니다. 퇴근하고 온 동생이 '어디 볼까' 하며 연 박스안의 내용물.<br />
<br />
 오기로 한 거래품인 바지 <br />
 <br />
 그리고.. 엥? 왠 <br />
<br />
 <font size = 4 span style="color:#cc6600;"><strong>왠 과자들이 한 무더기</strong></span></font><br />
<br />
 동봉된 편지 한장에는 '멋진 바지이니 예쁘게 즐거이 입으시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며, 그렇기에 자신이 바리스타인지라 커피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지만 그러기엔 어려워 어쩔수없이 과자라도 조금 사서 보내드린다' 라는 식의 내용이 - 원문 그대로 적진 않았습니다. 그냥 이런 내용이었다는 축약입니다. - 있었습니다. <br />
<br />
 아.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
 고맙기도 하고. 하핫. <br />
<br />
<br />
<br />
 동생도 고마움에 따로이 연락을 취한(듯 하고), 일단 저도 나름 여기에 기분좋은 경험을 적어보고자 함과 더불어 나름 훈훈한 마음씨에 대한 감사를 여기나마 적어봅니다.  <br />
<br />
 뭐 옆에서 덤으로. 저도 잘 먹겠슴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0/31/42/c0003742_490addad315cc.jpg" width="500" height="70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0/31/42/c0003742_490addad315cc.jpg');" /></div><br />
<br />
<br />
 ps. <br />
<br />
 할로윈 데이였나요. 언제나 신선한 구글. 이번 구글 대문도 신선하군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31/42/c0003742_490b1107e1fa0.jpg" width="500" height="395.370370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31/42/c0003742_490b1107e1fa0.jpg');" /></div><br />
<br />
 RockdomM			 ]]> 
		</description>
		<category>1 그냥 이야기들</category>
		<pubDate>Fri, 31 Oct 2008 10:37:32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날아오는 '자신'의 이야기. 그것은 문답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686959</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686959</guid>
		<description>
			<![CDATA[ 
  얼마전에 닉네임 改名 하신 재구님의 이글루<a href="http://sidewair.egloos.com/3952171" title="">귀여운 아이들을 좋아해야합니다.</a> 에서의 바톤받아 트랙백입니다.<br />
<br />
<br /><br /><br />
<br />
■ HN： <font size = 2 color = purple>busterwolf - 이전까지 사용하던 닉네임이며 현재도 <a title="" href="http://www.joysf.com/">조이SF</a>에서 사용하고 있는 닉입니다, RockdomM - 주로 많이 쓰는 닉입니다. , RockDomm - 이글루에서 쓰고 있는 닉입니다. RockdomM 이라고 쓰려다가 오타난건데 이어오고 있습니다. 나름 정들었거든요., Hanest - 판타시스타 온라인 할때 주캐릭터 이름으로 썼던 닉인지라. 간간히 이렇게 불리기도 합니다.<br />
 ... 근데 HN 이 무슨 뜻인가요?... (바부..)</font><br />
<br />
■ 직업： <font size = 2 color = purple>White Hand, 白手....</font><br />
<br />
■ 병： <font size = 2 color = purple>지병은 없습니다.. 눈이 심히 나쁠 뿐입니다... 정신적으로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열거하기 괴로울 정도입니다. </font><br />
<br />
■ 장비：<font size = 2 color = purple>떠오르는 건, '태어날때부터 들고 나왔다는' '고글에 육박하는' 안경, 현대를 살아가는 그림쟁이의 아이콘 중 하나인 타블렛 (그라파이어 2 모델), 삼국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정도랄까요.</font><br />
<br />
■ 성격 : <font size = 2 color = purple>주변인들의 말에 따르면 '항상 삶이 즐거워보인다' 는 성격과 행동거지로 평가받습니다.</font><br />
<br />
■ 말버릇 : <font size = 2 color = purple>이것저것 많습니다. 예전에는 KOF 대사를 흉내내곤 했죠. 그리고 혼잣말을 좋아합니다. 지금 말버릇은. 'Have you danced with devil at pale moonlight?' 와 '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stranger'. 그리고 '에엥?' 정도겠군요.</font><br />
<br />
■ 신발 사이즈 : <font size = 2 color = purple>기억이... 안 나네요. 저 발 작습니다.</font><br />
<br />
■ 가족 : <font size = 2 color = purple>부모님, 남동생. 그리고 저. 이런 4인가족 구성입니다.</font><br />
<br />
<br />
▼ 좋아하는 것<br />
<br />
［색] <font size = 2 color = purple>여기서는 폰트 컬러를 purple 로 갔지만. 에메랄드 컬러를 가장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보석도 에메랄드며, 간간히 이야기하는 '녹색머리 캐릭터' 에 대한 애착도 에메랄드 컬러와 나뭇잎 색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정색과 흰색을 좋아하지만. 그건 에메랄드 컬러만큼의 애정보다는 그림 작업시의 선호도에 기인합니다. 흑백 컬러는 보통 '그림에 멋' 을 부여하기 좋으니까요.</font><br />
<br />
［번호] <font size = 2 color = purple>음.. 4? 6? 13? '배척받는 수' 라서 그냥 먼저 생각나는 수들입니다.</font><br />
<br />
［동물] <font size = 2 color = purple>남아라면 일반적으로 가지는 일반적인 취향.. 에 근접할려나요? 맹금류나 육식동물들, 매, 사자, 호랑이, 늑대. 이런 카리스마 있는 동물들이요.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입니다. 왜냐하면 귀여우니까요. 갑갑할때 고양이 사진 찾아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font><br />
<br />
［음료］<font size = 2 color = purple>수정과 좋아합니다. 그 단맛으로 시작하는 첫맛에서 알싸함과 매움이 섞인 끝맛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앙상블!</font><br />
<br />
［소다］<font size = 2 color = purple>칠성사이다요? 요샌 안마신지 오래되었네요. 소화제로서 탄산음료를 선호하지만 보통 그 경우엔 콜라를 마십니다. </font><br />
<br />
［책] <font size = 2 color = purple>좋아하는 책이라면... 현재는 이외수 선생님의 작품들에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모프 선생님의 책도 좋아하고요. </font><br />
<br />
［꽃］<font size = 2 color = purple>연꽃과 백합이 특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어떤 꽃을 보던 눈과 마음은 가지만, 크게 선호하는 꽃은 없습니다.</font><br />
<br />
［휴대폰은 뭐야?］ <font size = 2 color = purple>왠지 점점 '좋아하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나는 어떤게 보이지 않나요? 하여간 휴대폰이 뭐냐면... 제겐 '주인 잘못 만나 귀보다는 땅바닥과 키스를 더 많이하는 기계' 입니다.</font><br />
<br />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해본 적 있는데 다시는 못하겠더군요. </font><br />
<br />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전 옛 성현들의 말씀을 신봉합니다. '군자는 위험한 곳을 피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font><br />
<br />
［범죄 저지른 적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딱히 없는데. 왠지 한 구석이 허..합니다.</font><br />
<br />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외계인으로 판명난 판국에는 어떠한 것도 들이밀지 못합니다.</font><br />
<br />
［거짓말 한 적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없진 않고, 없기도 의외로 힘들지만. '티가 팍팍 난다' 고들 해서 별로 효과나 재미는 못 보았습니다. </font><br />
<br />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自己愛 그것은 애증에 가깝지요. 따라다닐만한 요소인 '리비도'나 '나르시즘' 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font><br />
<br />
［친구와 키스한 적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영화같은, 만화같은 이야긴데요? 없습니다. </font><br />
<br />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불가능합니다.</font><br />
<br />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사람을 이용' 이라는 데서 오는 부정적 어감을 근거로 생각해보면. 역시 불가능합니다. '동일한 합의하의 목적을 위해서 서로 같이 달려가는' 경우는 '이용' 이라고 할 수 없잖아요. 게다가 '이용' 이라는 건 아무래도 대상이 무생물에 적용되는 말이라고 알고 있다보니 더더욱요.</font><br />
<br />
［이용 당한 것은?] <font size = 2 color = purple>아직까지 그런 적은 없는 걸 보니 저도 운은 꽤 좋은 편인거 같습니다.</font><br />
<br />
［머리 염색은?] <font size = 2 color = purple>예전에 보라색으로 했었습니다. 그것도 몇 년 되었군요. </font><br />
<br />
［파마는?］<font size = 2 color = purple>저하고 대머리랑 삭발, 파마는 정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요.</font><br />
<br />
［문신 하고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있었습니다. 그것뿐입니다.</font><br />
<br />
［피어스 하고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그 아픈 걸 어떻게 합니까!</font><br />
<br />
［컨닝 한 적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위에서 간단히 언급한데로, 시력이 전무한 수준이라 불가능합니다.</font><br />
<br />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font size = 2 color = purple>예전에 바이킹을 한번 타보았습니다. 생사를 오락가락하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정말로 공포에 질리면 비명도 말도 안 나온다는 것을요.</font><br />
<br />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조금 더 넓고 한적한...정도의. 평범한 소망은 있습니다.</font><br />
<br />
［피어싱 더 할 거야?］ <font size = 2 color = purple>아프니까 못 한다니깐요..</font><br />
<br />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font size = 2 color = purple>좋아.. 하는지까진 모르겠지만 정기적으로 해주곤 합니다. 깨끗하면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그리고 머릿속이 복잡할때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font><br />
    <br />
［글씨체는 어떤 편?］<font size = 2 color = purple>악필입니다. 게다가 수전증도 있어서 전 키보드를 더 선호합니다.</font><br />
<br />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아아. 소위 '디카' 라고 불리는거 말인가요? 건전지 4개를 먹는 괴물하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연비가 나빠서 요새는 봉인중입니다.</font><br />
<br />
［운전하는 법 알아?]  <font size = 2 color = purple>면허 딸 엄두는 못 내겠습니다. 게다가 바퀴 달린거랑 그닥 친하질 못합니다.</font><br />
<br />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어릴때 슈퍼에서 과자 훔치는 정도까지만 해보았고, 그 이후, 그 이상의 어떤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것도 평균이상의 어떤 능력이나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font><br />
<br />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없습니다. 대리만족의 에어건도 베레타 auto - 9 을 잠시 가졌던 적 외엔 없습니다.</fon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23/42/c0003742_48ff4c80d8728.jpg" width="500" height="321.7665615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23/42/c0003742_48ff4c80d8728.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23/42/c0003742_48ff4c88c8925.jpg" width="500" height="277.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23/42/c0003742_48ff4c88c8925.jpg');" /></div><br />
<br />
 출처 - <a title="" href="http://www.robocoparchive.com/">ROBOCOPARCHIVE</a><br />
<br />
［지금 입고 있는 옷］<font size = 2 color = purple>암녹색의 티셔츠와 청바지 입니다.</font><br />
<br />
［지금의 냄새는] <font size = 2 color = purple>담배냄새가 나는군요. 그리고 어디선가 세상이 썩는 냄새와 희망의 냄새가 공존하고 있습니다.</font><br />
<br />
［지금의 테이스트] <font size = 2 color = purple>요새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입안이 좀 씁니다...</font><br />
<br />
 ［지금 하고 싶은 것］<font size = 2 color = purple>제가 가진 어떤 매너리즘을 깨고 싶습니다. </font><br />
<br />
［지금의 머리 모양］<font size = 2 color = purple>그냥 무난한 머리 모양.. 정도랄까요.</font><br />
<br />
［듣고 있는 CD］<font size = 2 color = purple>Emperor - Battle for Dune OST 입니다. 진영별로 작곡가가 따로 있어서 음악 컨셉이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획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꽤나 좋은 요소인거 같습니다.</font><br />
<br />
［최근 읽은 책]  <font size = 2 color = purple>이외수 선생님의 '들개' 와 아시모프의 '흰 눈 사이로 달리는 기분' 입니다.</font><br />
<br />
［최근 본 영화］<font size = 2 color = purple>Dark Knight 입니다. 극장에서 3번은 채웠으니까요.</fon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0/23/42/c0003742_48ff4dcb25db8.jpg" width="304"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0/23/42/c0003742_48ff4dcb25db8.jpg');" /></div><br />
<br />
［점심] <font size = 2 color = purple>밥과 된장국, 김, 김치로 이루어진 점심식사였습니다. 근래 김치를 새로 담그었기에 아주 맛있었습니다.</font><br />
<br />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font size = 2 color = purple>닉네임 disc 의(이글루인 아닙니다.) C 모 군. </font><br />
<br />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뭐 전혀 그런 적이 없어서요....</font><br />
<br />
［아직 좋아해?] <font size = 2 color = purple>위에서 적은 대로 '없었' 기에 감정의 여지조차 없는데요.</font><br />
<br />
［신문 읽어?］<font size = 2 color = purple>잘 안 읽습니다.</font><br />
<br />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있으면 재밌을거 같긴 합니다. 뭔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을거 같으니까요. 하다못해 왼손잡이도 오른손잡이와는 어떤 사고체계의 차이가 있다고 할 정도니까요.</font><br />
<br />
［기적을 믿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기본적으로 유신론자이기에. 믿습니다.</font><br />
<br />
［성적 좋아]<font size = 2 color = purple>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그림 그리며 놀았던거치곤 무난한 성적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썩 좋은 성적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지만요. 10년이 넘어가는 기억이라 가물가물합니다. </font><br />
<br />
［자기 혐오 해?］<font size = 2 color = purple>자살충동을 겪기도 하니까요. 이제 그 충동은 씻어냈지만, 자기 혐오는 사라지질 않는군요. 이것도 自己愛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font><br />
<br />
［뭐 모으고 있어?］<font size = 2 color = purple>웹에서 이런 저런 그림이나 사진은 모으곤 합니다. 그림쟁이 증세중 하나지요.^^</font><br />
<br />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비록 이제까지 만난 친구들 중 그 전부가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게 존재하는 친구는 항상 제게 '가깝게 느껴지게' 해주고 있고, 그 점은 항상 친구들에게 고맙죠. 정말로...</font><br />
<br />
［친구는 있어?] <font size = 2 color = purple>많은 친구를 사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프라인 온라인을 두루두루 가지고 있으니 적은 것은 아니겠지요? </font><br />
<br />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font size = 2 color = purple>제 그림을 좋아해주시기만 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노력해야겠지요.</font><br />
<br />
<br />
<br />
'보면 무조건 해야 하는' 바톤 버프가 걸려 있어서. 충동에 부채질이 더해져 좍좍 적었습니다. <br />
간만에 주르륵 적어보았네요. 이제 그림으로 제 얼음집을 색칠할 시기가 다시 오겠군요.<br />
<br />
 RockdomM<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22 Oct 2008 16:07:11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퀘스트 4 - 촛불 소녀 - 대한민국 ... in this weird world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674866</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674866</guid>
		<description>
			<![CDATA[ 
   <br />
 이번 리퀘스트는 <a title="" href="http://www.blogin.com/blog/?home=redangel">붉은미친천사 </a>님의 리퀘스트입니다. <br />
<br />
 <font color=red size = 4><strong>촛불 소녀</strong></font><br />
<br />
 이 포스팅을 생각하면서 쓰려고 생각했던 말들이 많았었는데요......<br />
 '미완의 그림들' 이 많기에 아직도 끝내지 못한 리퀘스트. 그런 만큼 '시작 한지 오래되었으되 완성은 되지 아니한' 게 많네요. 이번 리퀘스트도 사실 '시작은' 오래된 그림입니다. <br />
<br />
 사실 '촛불소녀' 라는 리퀘스트지만. 아무래도 '촛불소녀' 보다는 '촛불모임' 에 더 가까운 컨셉으로 간거 같습니다. 아악. 미묘합니다. 미묘해요.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bb7c5104.jpg" width="500" height="46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bb7c5104.jpg');" /></div><br />
<br />
 작업툴 - Painter 9.0, Photoshop CS 2<br />
 사용도구 - Wet Oily Brush, Oily Palette Knife, Thic n Thin Pen, Detail Sumie<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Another Angel Down(Avatasia), Time Love and Tenderness (Michael Bolton)<br />
<br />
 안되는 영어 어거지로 써넣은게 역시 좀 그렇습니다만. 왠지 '하고 싶은 대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란 건 제어가 안 되요..<br />
 어찌보면 외롭게 모든 걸 찢겨지면서도 그 자리에 묵묵히 서있는. 들고 있는 것은 검도 총도 활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렇게 꿋꿋히 살아가고 있는 걸 겁니다. 우리를 찢어발기는 누군가들을 똑바로 쳐다보면서요.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bf4d1600.jpg" width="500" height="4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bf4d1600.jpg');" /></div><br />
<br />
 작업툴 - Painter 9.0, Photoshop CS 2<br />
 사용도구 - Pen tool, Detail Sumie, Broad Grainy Pen, <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One Wild Night (Crush - Bon jovi), Arrival to Earth (Transformer score)<br />
<br />
 '성격에 맞는 컨셉' 이란게 있습니다. 취향따라 가는게 있지요. 저는 뭐... 이거죠. '퍼버벙! 투쾅! 으아아악(?)' 같은 거죠. 네. 액션영화의 폭발신 무진장 좋아합니다. 영화의 폭발신이 사실 '폭발' 이 아닌 '폭염' 이면 어떻습니까. 에너지는 제대로 전달되니깐요. 낄낄. 자. 우리의 마음. 심지에 불을 붙입시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bfc85ac2.jpg" width="500" height="3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bfc85ac2.jpg');" /></div><br />
<br />
 작업툴 - Painter 9.0<br />
 사용도구 - Thic n Thin Pen, New Simple Water<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Follow our bruthers (HALO 3 OST), Brothers in Arms (HALO OST), Greatest Journey (HALO 3 OST)<br />
<br />
 예비군 분들이 촛불모임에 참전(?) 한다는 이야기를 접했을때, 그리기로 했던 컨셉은 폭발했습니다. 요츠바랑 만화책들 맨뒷부분의 심플한 일러스트들. 그런 느낌을 담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 좀 넣었습니다. 네. Believe.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03adf9a.jpg" width="500" height="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03adf9a.jpg');" /></div><br />
<br />
 작업툴 - Painter 9.0, Photoshop CS 2<br />
 사용도구 - New Simple Water, Simple Water, Detail Airbrush, Dodge Tool, Burn Tool, 2B Pencil<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Like a dog chasing cars (DARK KNIGHT OST), 夏空 (ロング バ-ジョン) 여름 하늘 Long Ver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High WInd (Ether Vapor OST Stage 1)<br />
<br />
 <a title="" href="http://busterwolf.egloos.com/4448222">CAS - Cool As Girl </a> 컨셉을 오랜만에 적용시켰습니다.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했던 CAS 컨셉은 이쪽이었었죠. 붉은미친천사 님께 드리는 리퀘스트 그림이다보니 '불빛 하나'를 넣어서 이렇게 욕심내어서 그려보았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이 늦은 건 이 그림이 워낙 완성하기 쉽지 않았던 탓도 있습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2176542.jpg" width="500" height="354.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2176542.jpg');" /></div><br />
 <br />
 작업툴 - Photoshop CS 2<br />
 사용도구 - 연필, 펜, 스캐너, Pen Tool <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위의 그림과 연동작업이라 위의 경우와 같습니다. <br />
<br />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방식의 '펜터치 수작업 - 스캐닝' 이 얽힌 그림입니다.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펜터치 스캔본을 계속 두었다가 이번에 작업할 때 같이 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의 그림과 같은 컨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지 훠얼씬 먼저 시작했던 그림이라는 차이랄까요.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283a711.jpg" width="500" height="3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283a711.jpg');" /></div><br />
<br />
 작업툴 - Painter 9.0 <br />
 사용도구 - Detail Airbrush, Broad Grainy Pen, <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Ten Thousand Fist (Disturbed)<br />
<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에도 적었습니다만, 직접적인 모티브였던 Disturbed 의 Ten Thousand Fist. 사실 '거기 컨셉 그냥 업어다가 온'.... 스폰의 토드 맥팔레인이 Disturbed의 Ten Thousand Fist 음반 발매시 Disturbed 에게 주었던 축전 작품이 한 2년 전 보았음에도 잊혀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업어와서 그렸습니다. Ten Thousand Fist 는 가사도 매우 촛불모임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헤비한 그룹의 음악이니 비교하자면 조금 더 헤비하지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2e9202a.jpg" width="500" height="715.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6/42/c0003742_48f72c2e9202a.jpg');" /></div><br />
<br />
 작업툴 - Painter 9.0<br />
 사용도구 - Detail Airbrush, Broad Grainy Pen, Thic n Thin Pen<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Rock is Dead (Marilyn Manson), Finish the Fight (HALO 3 OST), <br />
 <br />
 브이 포 벤데타.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한 번 더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촛불모임의 의의와는 다른, '폭력'을 수반한 '다 엎어!' 였던 주인공 <stroke>스미스 요원</stroke> 아니 브이 였죠. 하지만 얼마나 시원합니까. <br />
 <br />
<br />
<br />
 비록 - 중국인들의 무개념 급개최와 자본주의 논리속에서 속물근성 보여주는 정치인들의 오버래핑이 함께했던 - 베이징 올림픽과 이러저러한 일들로 인해서 촛불모임의 뜨거운 열기가 '우리가 블로그에 촛불 하나 달게 된 시기' 보다는 식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참가하여 불을 밝히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의 열의에 놀라게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역시나 이 세상. 특히 위선의 정치인들과 잘못된 세상 - the weird world 이 그닥 변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니 씁쓸합니다. 어느 새 우리는 놀랄 정도로 많이 잦은 주기로 세상의 혼탁함과 더러운 이들을 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그 욕은 전보다 더 사실에 가까워졌고요. <br />
<br />
 '촛불모임. 뜨거웠던 시기'에 발맞추어 낼 생각으로 그렸던 그림들이었고. 그랬기에 '시작은 꽤 예전부터였다.' 고 글 첫부분에도 적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매우 늦게나마' 이렇게 올리게 되니. 한편으로는 다른 생각도 좀 듭니다. <br />
<br />
 '오히려 전같지 않을때, 그래서 전보다는 잊혀지기 쉬울때 조금이나마 흔적으로서 힘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생각이요. 그런 목적이요. <br />
<br />
<br />
 RockdomM			 ]]> 
		</description>
		<category>4 the GallerY</category>
		<pubDate>Thu, 16 Oct 2008 14:34:39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 남자. 20년의 역사.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670440</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670440</guid>
		<description>
			<![CDATA[ 
   렉스님의 <a title="" href="http://trex.egloos.com/3941183">나홀로 스트리트파이터 20주년 트륁</a>에서의 트랙백입니다.<br />
<br />
<br />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4/07/b0016607_48f3f87fba517.jpg"><br />
<br />
 며칠 전, 렉스 님의 블로그에 리퀘스트로서 '라이벌 구도' 라는 것으로 신청했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이은 트랙백의 이 포스팅. 이 포스팅의 목적. 그것은 위의 작품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
<br />
 그러고보면...<br />
<br />
 아련한 기억입니다. 이제는 '아케이드 키드' 라는 단어로서 '그 때부터의 오락실 세대(혹은 죽돌이^^)를 나타내지만 그 당시에는 아케이드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라이덴과 봄버맨이 있었고, 부모님들은 우리의 엉덩이를 때리며 '절대 못가게' 했던 오락실의 추억. 그리고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져 잊혀져가게 될 하나의 문화. 그리고 그 흔적. <br />
<br />
 하지만 그 기억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충분히 건재하며 이에 대한 보란듯한 대답 '당당히 돌아왔노라' 로 이제 스파 4는 런칭했고, 조만간 현 차세대기들로의 이식을 바라보고 있지요. 캡콤의 고마운 대답입니다. <br />
<br />
 사실 '라이벌!' 이 가지는 뜨거운. 빠직빠직을 생각했던 - 그야말로 가장 단순한 발상이었습니다. - 요청이었지만 결과물은 지금 20주년을 맞이한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컨텐츠와, 또한 과거의 그 소중한 기억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결과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
 그리고 그 안에서 저는 과거 '오락실' 과는 또 다르지만 같은 시대에 속했던 몇가지 기억들을 돌이켜 보고 있습니다. <br />
<br />
 DOS 시절을요. <br />
<br />
 M-DIR 과 ARJ 와 '그 날이 오면 3' 와 '제노사이드 2' 와 '재즈 잭 래빗' 을 우선적으로 떠올리는 저의 그 당시 기억이요. <br />
<br />
<br />
<br />
 감사히 리퀘에 대한 작품을 받았습니다. 렉스 님. 그리고 300 장의 완성을 여기서 다시금 응원합니다. <br />
<br />
<br />
 <br />
 RockdomM<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2 날아왔습니다.</category>
		<pubDate>Tue, 14 Oct 2008 11:00:24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퀘스트 3 - 류 - 스트리트 파이터.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653991</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653991</guid>
		<description>
			<![CDATA[ 
  <br />
 오랜만입니다. <br />
<br />
 비록 그간 자벌레처럼 기어다니며, 달팽이같은 속도로 진척을 가지고(그나마 진척이 있다면), 얼음집은 고드름이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기에, 이렇게 그 사실에 무안함과 죄송스럼을 느끼면서도... 하여간 다시 포스팅을 위한 색칠을 시작해봅니다.<br />
<br />
 그리고 그 동안 '잊지 아니하려' 한 것중에는 리퀘스트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멋있게, 빠르게 응답을 못했기에 더더욱 잊지 않으려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br />
<br />
 이번에 올리고자 하는 리퀘스트이자, 응답은 '류' 입니다. <a title="" href="http://ggxp38.egloos.com/">궁상</a> 님의 요청이었죠. <br />
<br />
 <br />
<br /><br /> 게임계를 조금이라도 발을 대보았던 사람에게도, 아니 게임과 연이 없던 이들에게도 유명한 게임 컨텐츠라면 역시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일겁니다. 그만큼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했고 아직도 격투게이머들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건재한 명작'으로 과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들은 굳건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저 역시도 공감하고요. 그러고보니 이제 그 시리즈의 후속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4 도 나오고, 다츠노코 vs 캡콤이라는 경파한 작품도 나오지요.   <br />
<br />
 스트리트 파이터는 이제껏 멋지고 강렬한 색깔을 지닌 캐릭터들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특히나 스트리트 파이터 2의 8 명의 캐릭터들과 사천왕은 지금 보아도 참 대단한 개성과 정체성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추가된 페이롱, T 호크, 캐미, 디 제이도 그에 전혀 뒤지지 않죠. 거기다 아직도 속칭 지존급 포스의 고우키 까지....)<br />
 제각각 나름 시리즈를 거치고 역사와 함께 해오며 아직도 회자되는 캐릭터들이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라는 단어. 그리고 그 정체성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는 역시 류 일겁니다. 그리고 그 강렬한 정체성은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서 나름 완성도 높은 신주인공인 '알렉스' 조차도 확 밀어버릴 만큼 굳건하고 강렬합니다. <br />
<br />
 세련된 맛도 없고 별다른 장식도 구구절절한 사연도 없고, 정직하며 그만큼 심플합니다. 그리고 그 점을 정말 일관되게 지켜나가왔습니다. 비록 제로 시리즈에서 '좀 더 어린 버전'으로 꽃미남화 되었다지만 그대로 류는 류였죠. <br />
<br />
 제게도 SNK 에서 나오는 화려하고 세련되며 모던한 캐릭터들에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많은 캐릭터들을 좋아합니다만, 그 당시에는 '류는 이제 촌스러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죠. 취향과 호불호는 자유라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치하지 않았나 싶던 기억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류는(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들은 대부분 그렇다지만 특히) '타협하지 않고 일관되게' 그 정신을 지켜온 캐릭터니까요. 비록 가상공간에서 존재하는 '캐릭터'의 한명임에도 그 장인정신마저 느껴지는 일관됨에서는 '캐릭터' 자체에 대한 존경심마저도 듭니다. 물론 그렇게 유지해온 제작자들에게도 마찬가지 심정이고요. <br />
<br />
 언제나 처럼 '달을 보여주며 별들을 가리키고' '뱀을 꺼내려고 뱀다리를 너무 많이 붙이는' 긴 사설을 써버렸군요.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리퀘스트 그림들을 꺼내봅니다. 이 포스팅의 진짜 색칠인 그림들을요.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8c7132a5.jpg" width="500" height="405.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8c7132a5.jpg');" /></div><br />
<br />
 그저 '라이벌인 두 사람' '승룡권과 용권선풍각' '어류겐과 아따따뚜겐' 을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입니다. <br />
 <br />
 작업툴 - 페인터 9.0<br />
 사용도구 - New Simple Water, Simple Water, 2B Pencil, Wet Oily Brush<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RYU BGM (스트리트 파이터 2 버전)<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9559d7af.jpg" width="500" height="704.545454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9559d7af.jpg');" /></div><br />
<br />
 캡콤 vs SNK 라는 꿈의 크로스오버가 나오던 시절을 기억해보며 그려보았습니다. 물론 제 취향이 좀더 반영된 캐릭터 배정이 되었습니다만요. <br />
 <br />
 작업툴 - 페인터 9.0<br />
 사용도구 - 2B Pencil, Thick and Thin Pen<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Big Shot (Terry 의 테마 KOF XI 버전), Guile BGM<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966189b4.jpg" width="500" height="681.8181818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966189b4.jpg');" /></div><br />
<br />
 류는 사실 의외로 팬아트에서 '캐릭터의 일관성' 을 감안하면 무척이나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바리에이션은 특히나 얼굴에서 나타납니다. 어찌보면 꽃미남이요, 어찌보면 소도둑놈이요, 어찌보면 평범한 얼굴이요, 어찌보면 옆집 아저씨요, 어찌보면 날건달이요, 어찌보면 헐크요. 사실 미묘하죠. '생긴 게' 중요한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럴겁니다. 하여간 그 다양함과 그 혼란(?) 속에서 저는 그냥 다른 이들의 경우처럼 '제 가던 대로' 갔습니다.  <br />
 <br />
 작업툴 - 페인터 9.0 , 포토샵 CS 2<br />
 사용도구 - Simple Water, Wet Oily Brush, Sumie Brush<br />
 그리면서 들었던 BGM - 이 땐 BGM 없이 갔습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beecaa78.jpg" width="500" height="405.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06/42/c0003742_48e8fbeecaa78.jpg');" /></div><br />
<br />
 맨 위의 '류 대 켄' 에서 컬러 레이어만 뺀 버전입니다. 완성도에서는 사실 전 컬러버전을 더 높이 쳐주고 있지만. 이 그림 쪽이 어떤 면에선 더 '저 다운' 형태를 보여주는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
 이 리퀘스트를 신청하셨던 궁상님은 그 당시 류를 그리셨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게 이 리퀘를 신청해주셨죠. 그 때 '제게 리퀘스트를 신청해주신' 거에 대한 고마움 외에도 제게 들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br />
<br />
 '우선 자신이 어떤 테마를 그리고 그 공통된 주제를 다른 이에게 부탁함으로서 '서로 배워나가고자 하는 시너지'를 기대해주셨던게 아닐까' 란 생각입니다. 방법론적으로도 매우 좋은 방법이고 서로 교감도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서 무척 반갑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로가 좋은 점 부족한 점을 찾아보는 것도 좀 더 편해지지요. <br />
<br />
<br />
<br />
<br />
<br />
 그나저나...<br />
<br />
- 위 그림들 그릴 당시는 아니지만 -  요새 타블렛 상태가 좀 '쩝쩝' 합니다. 아무래도 펜대를 좀 갈아야 겠단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br />
<br />
 RockdomM 			 ]]> 
		</description>
		<category>4 the GallerY</category>
		<pubDate>Sun, 05 Oct 2008 17:41:00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RE - Request 한복. 그리고 어느 답. ]]> </title>
		<link>http://busterwolf.egloos.com/4623117</link>
		<guid>http://busterwolf.egloos.com/4623117</guid>
		<description>
			<![CDATA[ 
  madsweets 님의 포스팅.<a href="http://madsweets.egloos.com/4619559" title="">오랜만이라 죄송합니다</a>에서의 트랙백입니다. <span style="color:#cc9933;">긁적.. 사실 오랜만이라 죄송해야 할 사람은 madsweets 님보단 저일겁니다. 블로그에 구멍이 날 지경으로 살고 있으니 말이죠...</span><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dc8501bc2.jpg" width="500" height="655.0218340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dc8501bc2.jpg');" /></div><br />
<br />
<br />
근간 그림 그리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고, 더불어 그나마 그림을 그리게 되어도 다크 나이트 관련 팬아트 위주로 움직였던 터라 좀 무심했던 부분이었지만. 사실 예전에 madsweets 님에게 리퀘스트 신청을 했을 당시. 부탁했던 '한복의 여인' 은 제가 제 자캐를 그리면서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서 나름 답을 찾고 싶었던 탓도 있었습니다. <br />
<br />
<br />
<br />
  미완인 것도 많게 된 제가 그려왔던 여성 한복 그림들을 생각해봅니다.  '멋대로의 개량 버전'에다가 '고증 무시' 라는 요소로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복장과 이미지가 되었다는 점은 그러려니 하면서도 '뭔가 비었다' 라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br />
<br />
 그래서 '커스터마이징' 이 가능한 게임에서 캐릭터를 만들어서 답을 찾아보기도 했고, 기모노쪽에서도 참고를 해보고 있었습니다. <br />
 나츠키 스메라기 씨의 한복 그림을 참고하기도 하고 웹 검색은 당연지사였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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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e1a91b20c.jpg" width="500" height="70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e1a91b20c.jpg');" /></div><br />
<span style="color:#003300;">반투명. 혹은 투명하다시피한 복장. 그야말로 야시시한 컨셉인지라 일상복이라기보단 나이트 가운 에나 적법할 그림.</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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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e1bd10e90.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e1bd10e90.jpg');" /></div><br />
<span style="color:#003300;">위의 그림을 토대로 그냥 밀고 나갔던 에리 그림. 어쩄던 한복 스타일을 입는 다고 할뿐. '조선' 이야기를 그릴려는 건 어차피 아니었으니까란 마음가짐이랄까요.</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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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dd47107ff.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20/42/c0003742_48d3dd47107ff.jpg');" /></div> <br />
<span style="color:#003300;">이전에 포스팅했던 COLOR IMAGE 의 캐릭터들 그림중 하나인. 자캐 에리의 그림.</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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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 식으로 혼자 방황하다가. <br />
 그러다가 오늘 이렇게 '리퀘의 답' 에서 '답' 하나를 찾게 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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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려한 장식. 사실 이 부분은 전부터 생각하긴 했었습니다만. 저같이 선이 더러운 사람이 그린 장식물은 '미려하고 섬세한 장식물' 이 아니라 쓰레기장에 버려진 녹슨 장식물이더군요. 그래서 전 포기했지만 여기 작품에서는 멋지게 나와있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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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든 지팡이(인가요?) 역시 마도구를 연상케 하여 설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고. 전체적으로 조선 궁중 여인을 연상케하는 미려함 탓에 고급스러움도 느껴지고요. 아아. 이런 하나하나의 면에서 솔직히 좀 과장해서 적자면 '남성이 내는 선' 과 '여성이 내는 선' 의 궁극적 차이를 절감한달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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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해온 madsweets 님의 링크에는 제 리퀘스트에 대한 작품 뿐 아니라 다른 분 리퀘스트에 대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날짜상 여름은 갔다한들 아직도 여름의 기운이 살아있는 것이 보통은 더위에 대한 짜증이지만, 이번 경우에는 '여름 로망은 건재합니다' 라는 의미로서 새로이 다가오는 수영복 언니(^^)의 일러스트도, madsweets 님의 자캐이자 CAG - Cool As Girl 인 메딧코 일러스트도 있고요. 하핫. 저는 일단 '팔이 안으로 굽은' 탓에 제 리퀘에 마음을 더 보내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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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작품과 좋은 답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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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히 여기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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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였구나.  웃으며 앉아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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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발 놀이틀 ps - <br />
그리고 보면. 제가 받았던 리퀘스트중에서는 madsweets 님께 받았던 것도 있는데 말이죠. 결국 '먼저 시작' 해놓고 '더 늦게 도착하는' 형태로 제가 남아버리게 되었군요. 아아.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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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domM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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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2 날아왔습니다.</category>
		<pubDate>Fri, 19 Sep 2008 17:48:41 GMT</pubDate>
		<dc:creator>RockDom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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